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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PPI 위원회에서 나눈 정보들을 짧게 아카이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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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PP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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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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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주택에 동시 대출이 안되는 이유

전세대출을 받을때 근저당(채권최고액) + 임차보증금 을 합쳐서 시세의 90% 넘길수가 없기 때문에 이제 100프로 대출 받는게 불가능해요. 그러면 ltv 90%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는데 10억 대출받고 6억 대출 받았다고 치면, 채권최고액 66000 - 전세보증금 34000 여기서 3억4천에 80프로 = 2억 7천 2백이니까 실질적으로 주담대+전세로 받는 금액은 8억7천2백이네요.

+ 동시 대출 불가능하고 전입하고 몇개월 지나서 흔적을 남겨야 된다네요 다만 현 규제사항은 서울 경기 수도권 기준입니다 지방은 상관없어요.


미국 온라인 혼인신고

유타 주에서는 온라인 혼인신고도 할 수 있는데, 온라인 업체들이 패키지로 서비스 제공 하더라구요. 50불 내면 증인도 2명 제공해주는걸로 알고 있어요. 대신 유타주는 결혼정보가 모두 공개가 되는 주라서 누구나 돈내면 결혼증명서를 떼어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.


사실혼-건강보험 피부양자 신청

사실혼 공증은 공증 사무소가서 두 명 모두 신분증과 등본 들고 방문해서 수수료 내고 받았어요. 생각보다 아무런 허들(?)없이 금방 받았고 수수료도 오만원 이내로 얼마 안 들었어요. 사실혼 공증 받은대로 건강보험 공단에 서류 내서 직장 건강보험 피부양자 신청하니 이틀내로 처리 되었어요.

+ 다만 이후에 피부양자 자격 인정요건 충족 서류를 제출해야 함!


건강보험 피부양자 관련 추가

각각 직장가입자인 경우 서로의 피부양자로 등록 불가.

피부양자 등록 시 자료 열람은 건강보험공단만 알 수 있음 (연말정산 등 회사에서 조회할 때에는 정보가 뜨지 않음 - 연말정산 가족부양의 경우 미성년자 혹은 65세 이상이 대상)

https://x.com/baby_giraffe926/status/1964983101588988157?s=32


난자 냉동 시 국내 사례

국내에서는 난자 냉동을 하더라도 혼인 이후에 사용할 수 있다, 한국 시험관의 경우 여성이 정자공여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남편이 의학적 무정자증일때만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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